미운 우리 새끼 349회.E349.230625.KOR.2160p.h264.4k.uhd.mp4.torrent 토렌트 다운로드
미운 우리 새끼 349화 다시보기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엄마의 눈으로 아들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349화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아들들의 독특하고 특별한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이 프로그램은 늘 기대가 됩니다.
생후 525개월 김종민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탁회장이 바보들의 지식 충전을 위해 종민X원희를 데리고 한 사무실을 찾았는데요, 바로 수학의 신으로 불리는 정승제 선생님과의 만남을 주선한 것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문제를 두고 쩔쩔 매는 아들들의 모습은 아주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그런데 수학 풀이를 듣다가 무언가에 미친 듯이 열중하는 원희?! 정말 눈길을 끌었습니다.
생후 604개월 이상민
어느 럭셔리한 한강 선상 파티장에서는 턱시도를 입고 모인 아들들이 있었어요. 바로, 생후 600개월을 맞이한 상민을 위해 특별한 파티를 마련한 것인데요. 케이크 커팅식부터 남은 인생을 점쳐보는 리얼 ‘돌’잡이 까지! 준호가 야심 차게 준비한 특급 이벤트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생후 570개월 김준호
또 한편에서는 오랜만에 다시 뭉친 뱃살 트리오, 준호 상민 그리고… 강남?! 국가대표 이상화도 포기한 뱃살과 사라져 버린 턱선 자랑(?) 하는 강남! 이들이 운동에 돑전하며 벌어진 일들은 정말 볼만했습니다. 이들이 처음으로 마주한 것은 ‘여자 김종국’ 김혜선?! 체육관을 서서히 감싸기 시작하는 구린내…그 발원지는?!
마지막으로, 점핑 지옥에서 겨우 벗어난 준호X상민X강남이 찾아간 곳은 냉각 사우나였습니다. 영하 150도 극한의 추위 속에서 서서히 얼려지는(?) 세 사람의 모습은 잊을 수 없겠네요.
그럼 이번 주에도 재미있는 ‘<미운 우리 새끼>’를 즐기시길 바라며, 다음 주에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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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예능 소개를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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