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치료 무료로 진행하는 아무도 모르는 방법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원으로 치료를 하기에는 보험이 필요한대요. 보험 글이라고 느껴지겠지만 보험의 역발상적인 측면을 적용하여 여러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보험의 숨은 역발상으로 진행하는 절차가 일어납니다. 아랫글에 자세히 설명해놓았으니 잘 이해하시고 적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글을 다읽고 링크를 참고하시는게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치아보험 역발상
치아보험 역발상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가입하는 실비 즉 실손 보험은 가입을 2개한다고 해서 보험금을 2배는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치아보험은 가능합니다. 2개 3개.. 혹은…? 말을 아끼겠습니다.
즉 중복으로 가입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비가 아닙니다.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암보험 중복처럼, 치아보험을 중복으로 적용을 해놨다는 것이죠.
근데 사람들은 대부분 1개가입이란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크라운, 즉 금니가 최소 55만원부터 시작입니다. 3개월부터 1년이내의 치료 50%입니다.
2개만 가입해놔도 원가 보장입니다.
하지만 3개부터는 어떻게 될까요? 더 나아가 1년이 지난다면 100%보장인데 어떻게 될까요?
계산안해봐도 느낌으로만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중복가입으로 인한 크라운 및 임플란트 치료
한개당 2만원 특약 넣으면 3만원입니다. 3개를 넣을시에 6만원에서 9만원정도입니다.
만약 크라운치료 하나당 55만원, 3개월 진행 후 1년이내 치료시 50%보쟝입니다.
즉 28만원의 3배 84만원 정도죠. 3개월만 지나도 이득입니다.
더 나아가 임플란트를 보시겠습니다.
임플란트 최소 100만원부터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3개월에서 1년미만 50%보장 3개 가입시 얼마 보장해주나요? 100만원의 50%, 50만원 3번, 벌써 150 보상비용입니다.
3개월치 3개의 보험사 2만원씩 납입했다면 6만원씩 달마다 납입했다는 거고, 실제 납입금액은 18만원입니다.
그런데 150을 환불받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래를 참조해서 상담받아보세요
치아보험 가입 시기는 어떻게 잡아야할까?
일반적으로 치아가 아플 때 이게 몇개월은 버틸 수 있겠다 라는 느낌이 들 때 가입을 해야합니다.
예를 들면 오랜시간전에 레진으로 해놨던 곳이 떨어져서 이제 크라운을 씌워야한다는 시기가 온다거나,
갑자기 이빨이 깨진경우 바로 병원에 가지않고 막 가입을 할 시에 3개월만 버텨도 여러분은 이득입니다.
하지만 아픈상황이 아닌 경우 일상생활에서는 언제 가입해야 할까요?
그냥 아프니깐 가입해야겠다 이런게 아닙니다.
치아보험은 어떻게 보면 본인 이빨의 유전적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족들간에 부모님 쪽에서 이빨을 정말 열심히 닦아도 아프신 분이 계시고, 이빨을 정말 대충 닦아도 아프지 않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본인은 어떤 유전을 가지고 태어났는지에 대해 나이가 20살이상이신분들은 다 아실거라 봅니다.
본인이 유전적으로 이빨이 않좋다? 하지만 아픈상황이 아니다? 그러면 1개정도만 가입해 놓는게 이득입니다. 어차피 1년지나면 100%보장이기 때문이죠.